문유현은 경기 출전에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늦게 데뷔한 만큼 한 발 더 뛰겠다는 의지다. 그는 “부상으로 데뷔가 늦어져 조급한 마음에 잠을 못 이룬 날도 많았다. 다른 동기들이 먼저 활약하는 걸 보며 자극과 동기부여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의 의욕에 놀란 유 감독은 “모든 경기를 잘 준비해야겠지만, 유현이는 개인 연습도 너무 많이 한다”고 걱정했다.
유 감독은 문유현의 의욕이 넘치지 않게 조절해줄 생각이다. 문유현이 다친 햄스트링은 부상 재발 가능성이 큰 부위다. 부상이 재발하면 정관장에는 전력 손실이 크다. 유 감독은 “뼈나 인대보다 근육 부상이 골치 아프다. 지금은 훈련량이 많으면 트레이너가 자제시키거나 내가 조절해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현이가 좀 더 키워야 할 게 있다면 하드웨어일 텐데, 그건 감독이 다 키워줄 수는 없는 영역이다.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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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치면 큰일나니까 잘 조절해서 운동하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