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이재범 기자] 장재석이 발목 부상을 당해 2주 동안 자리를 비운다.
부산 KCC는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최준용까지 부상에서 돌아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기세다.
KCC는 현재 12승 8패로 3위다. 2위 안양 정관장과 격차는 0.5경기다.
다만, 추가 부상 선수가 나왔다.
장재석이 지난 14일 정관장과 맞대결 2쿼터 4분 35초를 남기고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다친 뒤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정관장에게 승리한 뒤 “장재석이 발목을 다쳤다. 재석이는 심각하지 않고 서울을 가서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14일 검사 결과 발목 염좌로 2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KCC는 1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부터 홈 7연전을 갖는다.
장재석은 홈 7연전 막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석은 이번 시즌 20경기 평균 21분 41초 출전해 6.6점 5.4리바운드 1.9어시스트 1.0블록을 기록 중이다. 출전시간과 리바운드, 어시스트는 데뷔 후 가장 좋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