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영은 D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13경기 평균 36분 38초 동안, 15.5점 6.8리바운드(공격 2.3) 3.0어시스트에 1.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경기당 1.6개의 3점슛을 꽂았고, 약 32.8%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지에 남겼다.
2024~2025시즌 후반부에는 정규리그도 경험했다. 7경기 평균 3분 19초 동안 1군 무대를 누볐다. 짧은 시간을 부여받았기에,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했기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이찬영은 “나 스스로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그래서 더 정신었던 것 같다”라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시즌을 돌아봤다. 짧은 멘트 속에 핵심을 녹여냈다.
KCC의 선수층도 이전보다 탄탄해졌다. 다만, 이런 상황이 이찬영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 이찬영의 경쟁 상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찬영은 “뭔가를 특별히 하기보다, 그저 지난 시즌보다 성장하고 싶다. 실제로, 이전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을 언급했다.
그 후 “피지컬도 좋아졌고, 농구에 필요한 움직임도 늘고 있는 것 같다. 형들이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며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성장’을 강조한 이찬영은 “교창이형처럼 내외곽을 넘나들고 싶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해도, (허)웅이형처럼 슛을 던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시즌보다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무엇보다 코트에서든 벤치에서든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가야 할 길을 더욱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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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