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했던 이주영은 “실전 감각을 위해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 미국에 가서 픽업 게임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혼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라며 현실의 벽과 마주했다.
하지만 “(이)현중이형이 시즌 종료 후 한국에 왔다. 스킬 트레이닝을 받을 때, 나를 초대해주셨다. 또, 현중이형 소속사(에픽스포츠)와 아는 형님이 나를 픽업 게임에 불러주셨다. 덕분에, 실전 감각과 경기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너무 감사했다”라며 이현중(일라라와 호크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배려로 휴가를 알차게 보냈다.
휴가를 알차게 보낸 이주영은 “계획했던 것보다 퀄리티 높은 훈련을 받았다. 그것만 해도, 기대감이 크다. 그래서 자신감도 쌓였다. 또, 트레이너 형들이 체력을 많이 신경 써주신다. 이 또한 경기 감각에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주변 여건들을 고무적으로 여겼다.
그리고 “(허)훈이형과 (최)진광이형이 합류했을 때, 나 스스로 위축됐다. 그러나 준비를 잘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비시즌 운동을 자신 있게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어느 때보다 좋은 과정을 거쳤기에, 더 나은 과정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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