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는 양홍석의 대체 자원이다. 대표팀은 예비 1순위로 염두에 뒀던 정인덕(LG)마저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 아시아에서 고관절 부분 파열에 따른 4주 진단을 받아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예비명단 가운데 남은 포워드는 강상재(DB), 문성곤(KT) 단 2명. 이 가운데 문성곤도 최근 발목 통증에 따른 진단서를 제출해 예비명단에서 제외됐다.
포워드가 단번에 3명이나 이탈한 만큼, 대표팀은 예비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들을 대신해 한희원(KT), 송교창(KCC), 박인웅(DB)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내부 회의를 거쳐 대체 자원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은 점프볼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한 선수가 많아져서 회의를 거쳐 예비명단을 조정했다. 경향위까지 거쳐야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현재 확답을 내리긴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대체 자원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