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건대만 보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건대선수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서
응원하는 학교였단 말이야
민수 선수가 코로나 때문에
보여줘야 할 시기에 많이 못보여주고
4학년에 그나마 풀려서 대회 좀 뛰는 와중에
요추골절을 당했어 쟤때문에...
그래도 재활하고 복귀하나 했는데
결국 입대한다는 얘기듣고 너무 안타까웠거든
드랩 앞두고 박인웅 말도 안되는 짓 때문에
드래프트는 나오지도 못하고 꿈 접었다는게
쟤 저런 추한 행동할 때마다 얘기 나오는거 너무 속상한데
절대 묻히지 않고 평생 꼬리표로 달고 살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