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과 최준용의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 KCC는 부산에 14명의 선수가 내려간 상황이다. KCC는 현대모비스전에 무릎 통증으로 출전 시간이 적었던 이승현 또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여 2일 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KCC 관계자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산에 내려왔고 1일 오후 훈련은 소화했다. 하지만 KT전 엔트리에 들어갈지는 당일에 가봐야 알 것 같다. 코칭스태프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전했다.
KCC 관계자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산에 내려왔고 1일 오후 훈련은 소화했다. 하지만 KT전 엔트리에 들어갈지는 당일에 가봐야 알 것 같다. 코칭스태프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전했다.
초교 낼 경기에 나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