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호재도 있다. 부상으로 빠졌던 최준용(31)과 송교창(29)이 KT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한 것이다. KCC에 따르면 두 선수는 5대5 훈련까지 소화하며 호흡을 맞췄다. 만약 2일 경기에 나온다고 해도 긴 시간은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돌아온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
내일 초교 많이못뛸수도있고
경기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완전체에 운다🤧😭
내일 초교 많이못뛸수도있고
경기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완전체에 운다🤧😭
센스쟁이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