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은 “다시 보니까 10분 동안 턴오버 8개를 했더라. 끝나고 내 자신에게 화가 너무 났다. 아직 어린 선수들인데 내가 너무 지나쳤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들에게 화를 좀 덜 내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벤치에서 이해할 수 있는 턴오버를 했으면 좋겠다. 순식간에 20점 리드를 까먹는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무너진다”며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석이 한테 들으니 또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화날만 하긴 했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한것까지 웃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