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0분 내에 8,8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한다.
현재 일부 취소표가 1~2좌석이 나오고 있지만, 이 역시 금세 사라진다.
KBL은 일부 좌석을 시야방해석으로 판매하지 않았다.
시야방해석 중 일부는 올스타게임 당일 현장에서 시야방해석이라는 설명과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3년 동안 대구와 수원, 고양에서 열린 올스타게임의 입장 관중은 각각 3,300명과 3,325명, 5,581명이었다.
이번 올스타게임에서는 시야방해석까지 판매가 이뤄질 경우 인천에서 열린 2019~2020시즌의 9,704명 이후 9,000명 이상 관중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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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석 풀었는지 궁금했는데 기사 있길래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