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심판부는 13일 오후 해당 장면에 대한 자체 리뷰를 실시한 결과 오세근의 파울이 선언됐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둘 사이 물리적 충돌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오세근이 켐바오의 착지 공간을 침범한 것으로 본 것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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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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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79/0003980822
맨날 지나가고나서 이러면 뭐하나
개선도 안되고 심판이 점점 더 수준이하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