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의 말처럼 그는 최근 3경기에서 평균 3.7점 3점슛 1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3점슛 성공률 역시 21.4%(3/14)에 불과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늘어나는 견제가 힘겹게 다가왔을 터.
그럼에도 유기상은 “그저 감사하다. 프로 데뷔 2년 차에 일찍 시련을 맞는 게 오히려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발전의 기회라 생각하고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나라도 더 찾아서 성장하고 싶다”라며 책임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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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감사하다... 오히려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
발전의 기회라 생각 ... 성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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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기특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