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태 코치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께서 준비한 전술에 맞는 선수들이라서 그에 맞게 외국선수들을 활용하려고 한다”고 했다.
라렌은 22경기 평균 28분 16초 출전해 13.3점 10.3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라렌의 13.3점은 현재 외국선수 득점 순위에서 10위다. 고양 소노를 떠난 앨런 윌리엄스(17.9점)의 기록까지 반영하면 11위.
정관장은 10개 구단 중 득점 1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외국선수를 데리고 있다는 의미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2143
도대체 어딜봐서 맞는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라렌 이름만봐도 화가나고 짜증난다
그래놓고 부진하니까 체력이 떨어져서...라니...이게 무슨소리에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