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목 부상은 신경 쪽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실내 사이클을 타는 등 하체 훈련은 몰라도 몸이 흔들리는 동작은 쉽지 않다”며 “KBL에도 올스타전에 동행은 가능하지만, 출전은 어렵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6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내년 1월 19일 이후 코트 훈련을 시작하면 실전은 그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스타전 이후에는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코트훈련 시작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올스타전 동행은 한다니...올스타전이라도 가야겠다...ㅠㅠ
아프지마 때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