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분위기 끌어올리는 타이밍에 코트 안에서도 호응 유도해서 윈디들 그때부터 같이 불타오름ㅋㅋㅋㅋㅋㅋ 경기 끝나고 빅토리존 인터뷰도 했는데 흥이 많아 보이더라
오누아쿠도 일찌감치 파울트러블 되고 벤치 들어갔는데 갑자기 나오려고 하길래 뭐야 왜 나와 했는데 코트인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경기 관련해서 알바노한테 하고 싶은 말 있었나봐ㅋㅋㅋㅋㅋ 의욕 넘쳐보여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직관 가는데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다더라고 원주 가는 덬들 있으면 단단히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