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른 발목 외측 인대 부분 파열이라고 한다. 정확한 부상 진단은 다음 주에 나온다.
KCC는 14일 원주 DB, 15일 창원 LG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주말 연전을 갖는다.
KCC는 전준범 대신 출전할 다른 선수를 부산으로 불러 내리지 않았다.
고참 축에 속하는 전준범이 출전시간이 적어도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게 팀에 도움이 되기에 전준범을 벤치에 앉힐 예정이다.
KCC는 14일 원주 DB, 15일 창원 LG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주말 연전을 갖는다.
KCC는 전준범 대신 출전할 다른 선수를 부산으로 불러 내리지 않았다.
고참 축에 속하는 전준범이 출전시간이 적어도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게 팀에 도움이 되기에 전준범을 벤치에 앉힐 예정이다.
https://naver.me/Gsjwxd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