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통로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
몇년째 똑같은 패턴에 감독도 비슷하고 선수는 갈수록 더 없고
죄다 부상이고........
이정현으로 언제까지 해... 너무 롤 많이 주는거아닌가 싶은데
이정현 나이도 87임
감독 바꿔도 답이 없는 것 같은데 해체가 답일까?
탈출 통로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
몇년째 똑같은 패턴에 감독도 비슷하고 선수는 갈수록 더 없고
죄다 부상이고........
이정현으로 언제까지 해... 너무 롤 많이 주는거아닌가 싶은데
이정현 나이도 87임
감독 바꿔도 답이 없는 것 같은데 해체가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