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은 23일 부산 KCC와의 D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약 2~4주 정도 공백기가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D리그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큰 부상은 아닌데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아마 2~4주 정도는 뛰지 못할 것 같다”며 이현석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25일 KCC와의 D리그 경기에서 무릎 타박상을 입은 이두원의 몸 상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무릎을 부딪쳐 벤치로 물러났고,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했다.
KT 관계자는 이두원에 대해 “무릎을 부딪쳐서 충격을 입었다. 벤치로 물러나서 쉬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0422
두원이는 다행인데, 쓱이ㅠㅠ
지원이는 바로 뛰나봐
다들 더이상 다치지마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