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종료 후 KBL 10개 구단 감독이 모여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식 감독은 감독자 모임의 간사를 맡고 있다.
"뭔가 잘못 전해진 느낌도 있는 것 같다(웃음). 정확히 잡아드리면 지난 시즌과 달리 콜이 바뀌고 1라운드가 지났다. 여기에 대해서 감독들이 모여서 소통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다. 불만이 있어 항의하는 느낌의 모임이 아니다. 느낀 점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잡담 김상식감독님 인터뷰보면 이번 감독님들 회의했다고해서 별다른 변화없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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