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가르쳐줄 수 있는데 그것조차 밀어내기 때문에 실망이 크다. 질문을 했으면 설명을 듣고 싶다. 밀어내지는 않았으면 한다. 왜 그런 콜을 했는지 설명을 해주면 이런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잡담 이어 알바노는 "벌금도 감수할 생각이다. 지금 너무 지쳤다. 차별을 받는 것 같다. 특히 가장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콜 이후 정중하게 가서 물어봤을 때 왜 그런지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한다. 그냥 사람을 밀어낸다.
259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