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8340
끝으로 알바노는 “매 팀이 들고나오는 수비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오늘처럼 경기를 할 뿐이다. 나는 워낙 안 불어 주기 때문에 별 기대는 없다. 오히려 수비 시 더욱 강하게 압박할 수 있어서 나는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파울 트러블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바노 인터뷰 속상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