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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예상하지 못한 악재를 맞았다.
5일부터 한국을 떠나 일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서울 삼성에 악재가 찾아왔다. 점프볼 취재 결과 이대성은 전지훈련 도중 무릎 부상으로 조기 귀국, 정확한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상태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시즌 삼성은 이대성, 저스틴 구탕, 최현민, 최성모 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으로 전력 보강을 마친 상황. 다가오는 시즌 전체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는 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