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반성하고 2차가해 멈추길 기다리는 팬들도 있을테니 일부라고 지칭함)
상대방의 도덕적 무결성 따지는 거 남미새적 뇌 빼고 보면 본인들도 이상함 못 느끼는지
극단적으로 말해서
상대가 창녀여도 스토킹폭행강간싸튀 하면 안 됨
폭행은 본인이 '우연히 손에 닿았을 뿐' 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보류한다고 치고
강간과 관련해서는 제대로 해명이 없지만 어쨌든 부정하고 있으니 이것도 보류한다 쳐도
가택침입한 거 본인이 다 인정했고
임신사실 부모에게 알리기 거부하고 혼인신고 거부한 정황이 다 있고
지금은 2차 낙태 때는 자기 자식 아니라는 의심이 들어 혼인 거부했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니 책임지고 낳자고 했다고 주장하는 거 같은데
이 말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 못 느끼나
결국은 미혼모로 사는 거 돈 대주겠다는 뜻 아님...? 결혼은 못 하겠는데 왜 낳자고 함?
자기 자식 아니라고 의심한 근거가 '그때는 임신이 안 되는 때라고 들었고' 이 말도 추가적인 설명 필요함 대체 뭔 소린지
상대방이 업소녀여도 협박범이어도
근본적으로 허웅의 처신 방식은 변하지 않고 업소녀인지 아닌지는 이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고 다들 말해왔는데
다같이 헐 ㄷㄷㄷ 요술자궁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래주기라도 원하는 것인지
정말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