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박무빈은 "나이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최고참이 (변)준형이 형까지 5살 터울이다. 운동 분위기가 정말 밝다. 준형이 형이 잘 끌어간다. 코칭 스텝과 가교 역할을 너무 잘해준다. 연배가 비슷해서 그런지 선수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한다. 우리가 해보면서 느낀 것들을 코칭 스텝에게 잘 전달한다. 잘 되는 것들을 도출 시킨다. 준형이 형 덕분에 피드백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우리팀에선 아직 막내같은데
우리때지 진짜 마니콧다
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