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vs 마약인맥 이라는 게 아니라
지금 오만 다른거 끌고들어오면서
다 별론데? 어차피 니들이 좋아하는 선수들 다 별로일걸?
그리고 판 좁아서 다 끼리끼린데? 이 뉘앙스가 이상하단 거임
토토를 예시로 든건 저건 지금 하는 게 아니라서 클럽 마약인맥 변호사처럼 실시간 영향 안끼친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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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같이 클럽가고 놀면서
경기 크게진날 클럽가고 올스타전날에 외인데리고 클럽가고
마약 인맥들이랑 현재 진행형으로 친하게 지내면서
경기장에 부르는 거랑
대학 때 해외축구 토토 한두번 했다가
프로와서 자수하라 했을 때 자수한 게 같아?
그러고나서 쭉 도박의 ㄷ 얘기도 안나와서
토토로 현재진행형으로 걸린 선수 없을걸?
무슨 자기가 뛰는 경기 토토조작한거처럼 얘기하는데
전혀 그런거 아님
여기 판 좁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친해지는 거고
병크없는 선수는 없다고 강조하는 거
누가 말하는지 투명함
왜냐면 판 좁아서 다 어느정도 사이 좋게 지내고
리스펙하고 인스타 친목정도 하는 건 맞지만
그렇게 클럽 변호사, 여자 BJ 등 친목하고 매번 사진찍히고
같이 계모임 만들어서 다니고 이런 선수들은 진짜 한정돼있거든
지금 언급되는 선수들 외에 자기끼리들끼리 소소하게 친한 선수 모임도 많아
그선수 팬들이 기분나쁠까봐 언급 안하는데
걍 알고 지내는 정도 말고는 그들끼리 끼리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