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대성은 필요없는 자원이기도 하고
해외 진출한다니 그럼 그래라 2년이상 있겠다니
돌아오더라도 딱히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 아니고 그때되면
어차피 무보상이니까 다른 조치는 필요없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나봄
어쨌든 말바꿔서 1년만에 타팀으로 돌아오니
실무자는 공기업에서 11억을 떡사먹은 실책이 되어버리니
어떤 제스츄어던 있어야하고
이대성이 밉상이긴한데 왜 저렇게까지 뻔뻔하게 나오지 생각했는데
나름의 이유는 있었던
내가 니들한테 좋은 조건으로 간다했는데 니들이 싫다매 왜 이제와서
이대성도 가공에 낙현이 있는데 자기한테 제의 오지 않을건 알았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