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 이어 B.리그도 EASL에 출전할 두 팀이 정해졌다. 바로 치바를 꺾은 류큐와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다. 류큐는 초대 대회부터 3시즌 연속 출전이다. 키시모토 류이치와 이마무라 케이타가 팀을 이끌고 있다. 과거 KT에서 뛰었던 앨럼 더햄 역시 여전히 류큐에서 활약 중이다.
류큐와 히로시마의 B.리그 파이널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왕좌를 차지할 팀은 어디가 될지, 이제 최후의 결전만 남았다.
KBL에 이어 B.리그도 EASL에 출전할 두 팀이 정해졌다. 바로 치바를 꺾은 류큐와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다. 류큐는 초대 대회부터 3시즌 연속 출전이다. 키시모토 류이치와 이마무라 케이타가 팀을 이끌고 있다. 과거 KT에서 뛰었던 앨럼 더햄 역시 여전히 류큐에서 활약 중이다.
류큐와 히로시마의 B.리그 파이널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왕좌를 차지할 팀은 어디가 될지, 이제 최후의 결전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