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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 이상민 감독도 경기를 앞두고 “라틀리프 외에 2명의 외국선수 2명을 더 보유하고 경기를 치르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유리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라틀리프의 가치는 6년 뒤 만 35세일 때 더 폭등한다. 6년 뒤 라틀리프는 완전히 국내 선수로 분류된다. 라틀리프와 외국인 선수 2명이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게 된다. 이 감독도 “만 35세가 되도 라틀리프는 라틀리프일 것이다. 용병 3명이 함께 뛰게 되는데 6년 뒤 라틀리프를 데리고 뛰는 팀은 무조건 우승 0순위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런데 구두계약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