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막전 8780은 행사도 많아서 부산시나 농구 관련 관계자들
그리고 초대권도 사실 많았잖아
시즌 동안은 주말에 제일 많이 든게 5천명 넘은거 3번이 전부고
정규경기 마지막경기와 함께 야구 개막하고
야구 인기 많은게 끝이 아니라 부산은 야구관중 진짜 잘 드는데
챔결은 야구랑 시간도 다 겹치고 평일이고 ㅋㅋㅋ
사실 부산은 야구랑 떼고 생각할 수 없거든
나 부산덬 아닌데도ㅇㅇ
수도권 아닌 이상 원정팬이나 제3팀팬들 오는 수도 한정적이거든
6강 월요일 야구x 4525
4강 3차전 금요일 야구o 5532
4차전 일요일 야구더블헤더 6791
챔결 3차전 근로자의날 수요일 야구o 10496
4차전 금요일 야구부산x 11217
챔결4차전은 3차전 후고 야구원정이니 예상할 수 있었다해도
3차전은 진짜 아무도 예상 못 했을듯 ㅋㅋㅋ 표팔리기 전까지
나도 신기해서 예매창 들락거렸음
농구장 가도 덬들도 후기에 쓰고 그랬는데 야구유니폼 입은 분들
야구보는 분들 진짜 많음
부산사람=야구사람이라 부산팬들 많이 온거라 뿌듯함
그리고 나도 수도권덬인데 원정은 물론이고
홈경기에 수도권팬들 전주전북팬들도 많이들 오셔서 좋아
암튼 다음 시즌에도 다들 홈경기원정경기에서 만나자
감독님 기사 보고 생각나서 써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