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전 “총력전이 될 거다. 준비를 더 많이 했다. 수비 변화도 많을 거다. 다만, 1쿼터만 잘 넘어간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차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특히, 2차전 1쿼터가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7점을 냈다. 그래서 스타팅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최)준용이 대신 (이)승현이를 먼저 투입했다”고 덧붙였다.
잡담 KCC) 전감 인터뷰
361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