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CC) 플옵티 오늘 왔는데
448 2
2024.04.30 20:44
448 2

시원하고 부드럽고 좋아

여름에 집에서 편하게 잠옷처럼 입으려고 두개 샀는데 두 개 사길 잘한듯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67 05.20 19,9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56,2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86,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67,96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44,746
공지 알림/결과 🏀23-24 KBL, WKBL, EASL, KBL D리그 경기 스케쥴🏀 끝. 18 23.10.24 29,712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0,594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44,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6330 잡담 KCC) 나 갑자기 또 우리 짱씨씨가 너므 좋아짐 ㅠㅠ 17:29 26
546329 잡담 KCC) 진짜 은퇴까지 고려했는데 우리팀와서 기량발전상도 받고 한거보면 2 17:26 127
546328 잡담 KCC) 그냥 감독님 연락드려서 찾아간거만 생각했었는데 7 17:24 209
546327 스퀘어 구심점 잡아줄 베테랑 송창용, "정관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17:20 47
546326 스퀘어 허웅·최준용 아우른 ‘캡틴 KCC’ 정창영 “놀랄 때도 있지만 MZ 소통법 오히려 좋아” 11 17:18 324
546325 잡담 삼성 팬 하기 어렵다 4 17:16 280
546324 잡담 KCC) 3월3일 3번선수가 면담 신청해서 경기력 반전 이루고 4 17:16 166
546323 스퀘어 517경기 중 박찬희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1 17:16 177
546322 스퀘어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어요” 정든 코트 떠나는 박찬희, 그가 전하는 진심 5 17:14 231
546321 잡담 DB) 민석이 형준이는 이대로 계약 안하겠지? 1 17:13 85
546320 잡담 KCC) “웅이가 먼저 저한테 감독님을 찾아가도 되겠냐고 물어봤다”며 운을 뗀 정창영은 “어릴 때부터 감독님을 봐온 웅이가 더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수비보다 빠른 공격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감독님도 받아들여 주셨다. 그게 맞아떨어졌다”고 회상했다. 13 17:10 407
546319 잡담 인삼) 아직 감독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다. 감독님 선약이 많다. 그래서, 통화만 했다. 1 17:06 253
546318 잡담 소노는 지금 한호빈 사트도 못해주겠다는거임? 7 16:59 424
546317 잡담 삼성 농구도 결국 이대성 중심의 농구가 되지 않을까 싶음 16 16:58 360
546316 잡담 이대성 큰정현 최현민 장판때 같이 뛰었네 10 16:51 471
546315 잡담 DB) 그래도 우리팀 은퇴선수 잘 챙겨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2 16:51 271
546314 잡담 인삼) 차니형도 은퇴한다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16:49 151
546313 잡담 이대성 진짜 눈물로 호소할듯 7 16:43 426
546312 잡담 선수 본인이 삼성으로 가더라도 우리 팀에 줄 수 있는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 결과는 달랐다. 10 16:40 653
546311 잡담 장민국은 엘지 얘기는 어떻게된거야? 4 16:37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