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은 KT 패리스 배스와 LG 아셈 마레이, 박정현의 '경기장에서의 선수 상호 간 자극적 언행'에 관한 이야기다.
경기 내내 맞섰던 마레이와 배스가 4쿼터 종료 후 코트 중앙에서 언쟁을 벌였지만 다행히 선수단끼리 사태를 잘 수습하며 큰 파장은 일어나지 않았다. KBL은 이 과정에 대해 재정위원회에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7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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