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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66	잡담	KCC) 웅이 얼루어 비하인드 미리보기💙 2	11:06	27
546365	잡담	우리가 삼성이 이대성 어떻게 쓰고 싶은지를 알고 싶은게 아니지 않나? 6	11:04	102
546364	잡담	KCC) 이거 두개가 제일 괜찮은듯 1	11:03	85
546363	잡담	이대성 지금껏 역사보면 팀내 1번있으면 해외로 나갔었음 2	11:03	84
546362	잡담	그 좋은 조건 포기하고, 1번 "도전" 하기위해 왔다. 2	11:0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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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60	잡담	KCC) 아 우승한거 잘 알겠다구요;;;; 9	10:59	180
546359	잡담	오늘 기자회견 요약 : 이대성 역시 늘 1번을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여정이 이대성에게도 도전일 거다. 3	10:58	157
546358	잡담	김효범 삼성 감독은 “앞서 말씀 드렸듯, 나는 일을 감정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대성 역시 친분 관계 때문에 팀을 옮기지 않는다.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친구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대성을 필요로 하는 이유를 사무국과 이대성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딱 잘라 말했다. 12	10:52	318
546357	잡담	KCC) 화보웅 팬아트 2	10:42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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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55	스퀘어	‘KBL 복귀 추진’ 일본에서 돌아온 장민국 “아직 결정된 건 없어,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4	09:55	543
546354	잡담	박찬희는 프로농구 중계방송 캐스터로 활동하기도 했던 동생 박찬웅과 '해설-캐스터' 조합을 상상하며 "엄청난 준비가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하면 잘할 것 같다"고 웃음 짓기도 했다. 9	09:38	651
546353	잡담	easl 기사 봤는데 b리그는 파이널도 3판2선승이네 4	09:28	314
546352	잡담	정 사무국장은 "선수를 믿으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해외 도전과 관련한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었다. 그냥 우리 구단을 기만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13	09:10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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