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55723
허훈과 문성곤은 예상보다 16,000표 이상 적은 표를 받았다.
최종 순위 21위부터 24위인 자밀 워니와 대릴 먼로, 디드릭 로슨, 김시래도 예상보다 1만 표 이상 적은 득표에 그쳤다. 먼로(971표)와 로슨(510표), 김시래(2,005표)는 허훈과 문성곤처럼 비공개 직전보다 득표가 줄어든 선수다.
18위였던 안영준과 23위였던 강상재 역시 김시래처럼 2,000표가량 줄어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다.
엇나간 팬심이 일부 선수들의 명예를 훼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