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휴대전화를 울리는 대출 등 광고 문자가 알고 보니 이동통신사들이 직접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통신사들은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은근슬쩍 이용자 동의를 받아 임의로 신용등급을 분류하고 이런 광고 문자를 뿌리며 이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필모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은 ‘이동통신사 2022 연간 광고대행서비스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케이티(KT)가 직접 대출광고를 뿌려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이동통신사들이 대출 광고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에스케이텔레콤이 11억1000만원, 케이티가 10억5000만원에 달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12119.html
안그래도 광고문자 어느순간부터 너무 와서 온갖곳에 다 유출됐구나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