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섭은 "처음부터 팀원들이 계속 살려주려고 찬스를 봐줬다. 그런데 계속 못 넣다가 전반 막바지에 넣었을 때 다들 너무 좋아해줘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너무 고마워서 커피라도 사야 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65189
동섭이형 잘 적응하고
반송시장도 가고 스벅 내기에도 참여하고
창원에서 잘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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