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 속공 상황에서 올랜도 와그너가 비매너 플레이를 함 거기서 마찰이 일어났는데 비매너 플레이 당한 킬리안 헤이즈가 흥분해서 와그너 후부두를 가격 그대로 와그너가 정신 잃고 디트 벤치로 쓰러짐 그러자 올랜도 선수단이 디트 벤치로 뛰어가 아수라장이 되버렷음
경기 후 느바 사무국이 최초 비매너 플레이 한 와그너는 2경기 정지, 후두부 가격한 헤이즈는 3경기 정지, 다툼에 관여한 양팀 10명의 선수는 1경기 정지 징계 발표함
그나마 다행인건 후두부 가격 당한 선수가 정신 차리고 회복해서 징계 이후 복귀 가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