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은 ”홈에서 승률이 좋지 못했다. 지난 KT 전에 이어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었다. 다들 잘해주었다. 박경상이 일등 공신이었다. 이정현에 대한 수비도 너무 잘했다. 중요할 때 3점 3방을 터트려 주었다. 흐름상 중요한 득점이었다. 지난 경기부터 수비가 너무 좋아졌다. 발도 빨라졌다. 기대에 부응을 하고 있다. 기분이 좋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연이어 전 감독은 ”해내야 할 것을 했다. 그런데 전성현은 정말 수비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다른 선수들 득점이 나오지 않게 해냈기 때문에 승리를 했다. 수비를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좋은 경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우리는 웅이 위주 팀이라 할 수 있는데, 전반전에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리드를 해냈다. 에이스가 묶였을 때도 다른 득점이 잘 나왔다. 고무적인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아직 괘도까지 오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완이 포지션에 대한 부분이 경상이와 합을 맞춰 잘되고 있고, 승현이와 창영이는 늘 잘해주고 있다. 백업 들이 너 올라오면 나의 생각대로 갈 수도 있을 듯 하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51/0000062719
연이어 전 감독은 ”해내야 할 것을 했다. 그런데 전성현은 정말 수비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다른 선수들 득점이 나오지 않게 해냈기 때문에 승리를 했다. 수비를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좋은 경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우리는 웅이 위주 팀이라 할 수 있는데, 전반전에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리드를 해냈다. 에이스가 묶였을 때도 다른 득점이 잘 나왔다. 고무적인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아직 괘도까지 오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금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완이 포지션에 대한 부분이 경상이와 합을 맞춰 잘되고 있고, 승현이와 창영이는 늘 잘해주고 있다. 백업 들이 너 올라오면 나의 생각대로 갈 수도 있을 듯 하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51/000006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