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58560
한국가스공사가 두경민의 이적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
KBL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의 원주 DB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가스공사가 두경민의 이적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
KBL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두경민의 원주 DB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