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DB) DB로 이적한 최승욱, 원주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724 9
2022.05.25 09:36
724 9
“기록으로 남지 않아도,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야’라고 인정 받고 싶다”

(중략)

최승욱은 “두 번째 FA였다. 달라진 규정으로 이번 FA에 임했다. 이전 FA보다 선수들에게 유리하단느 생각을 했다”며 FA가 된 소감을 전반적으로 말했다.

그 후 “이상범 감독님과도 나눈 이야기지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었다. DB에서 있을 2년 동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겼다.

이상범 DB 감독은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사령탑이다. 주축 자원들의 체력 부담을 덜고, 백업 자원 혹은 로테이션 멤버들에게 동기 부여를 많이 한다. 출전 시간을 원하는 최승욱에게 긍정적인 요소다.

최승욱은 “나 역시 그런 점(기회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적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또, DB 선수단의 분위기가 좋기로 소문이 났다. 운동 환경 역시 좋다. 아마 모든 선수들이 가고 싶은 팀일 거다. 다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한다. 훈련 때와 실전 때 집중해서 잘해보겠다”며 위에 언급된 요소를 기대했다.

DB는 강상재(200cm, F)와 김종규(206cm, C)를 보유한 팀이다. 강상재-김종규-외국 선수가 함께 나갈 때, DB는 트리플 포스트를 형성할 수 있다. 높이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플 포스트는 그렇게 성공적이지 않았다. 또, 트리플 포스트가 완성되려면, DB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렇게 됐을 때, 스몰포워드 성향이 강한 포워드가 활약해줘야 한다.

최승욱도 이를 알고 있다. 그래서 “내 역할은 변함이 없다. 공격 리바운드와 속공 등 궂은 일에 잘 참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 선수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나 역시 좋은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기록으로 남지 않아도, ‘저 선수는 정말 좋은 선수야.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야’라고 인정 받고 싶다. 그런 인식을 팬들에게 싶어주고 싶다”며 DB에서의 목표를 설정했다. 원주에서 보낼 2년 동안, 원주 팬들 앞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원했다.


http://naver.me/GHZTniN2

최승욱 선수 환영해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28 05.18 41,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알림/결과 ▏WKBL 2025-26 여자프로농구 경기일정 3 25.11.06 4,401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6 21.05.24 214,3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4117 잡담 인삼) 시즌내내 악담하고 당장 이틀전까지 개소리까지해놓고 전화인터뷰는 먼저 따고있네 1 23:11 20
584116 스퀘어 올 시즌과 지난 시즌 홈경기 평균 관중수 변화 2 23:08 41
584115 잡담 인삼) 유도훈 말처럼 큰 산 하나 넘었고 이제 용병이랑 아쿼 기다려 1 22:54 27
584114 잡담 인삼) 이류한테 홍삼은 줘도 구단 내부 소스는 안주는군하 3 22:52 82
584113 잡담 인삼) 이상하다? 오늘 비오고 되게 추운데 안정아 문 왜 안열지 2 21:18 235
584112 스퀘어 SK) 집 떠나와 열차 타고.. 논산으로🫡 (+ 삭발식 / 형들과의 영상 통화 현장🎤) 21:18 110
584111 잡담 KCC) 빅4 좋아 14 21:09 653
584110 잡담 정효근 서민수는 인기 없을라나? 3 21:04 299
584109 잡담 난 가장 궁금한건 두경민이다 4 20:56 363
584108 잡담 KCC) 올해 플옵 경기수가 최근 몇년중에 가장 적은건 줄알았는데 아니더라 ㅋㅋㅋㅋ 2 20:39 575
584107 잡담 인삼) 아 마음이 너무 편안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5 20:34 170
584106 잡담 이제 박준영 어느팀일지가 제일 궁금하다 4 20:26 344
584105 잡담 이번에 퐈로 나오는 포워드가 누구야? 5 20:26 241
584104 잡담 그거 알아? 지금 9구단 감독님들 1아니면 0임 13 20:25 744
584103 잡담 오늘 급발진글 많이 올라오는데 5 20:18 537
584102 잡담 어그로도 카테 달고 글 쓸 수 있잖아 7 20:16 392
584101 잡담 인삼) 준형아 1 20:14 142
584100 잡담 인삼) 포워드 수급이나 하시오 2 20:10 119
584099 잡담 까놓고 허웅팬 허훈팬 기싸움 하는거 아님? 29 20:09 996
584098 잡담 장판 이번시즌 1라운드에 그나마 시작 그만큼이라도 한거 허웅 덕 큰거 아님? 6 20:03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