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진짜 뭐가 남고, 뭐가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접근성도 없고, 선수도 없고, 좋아진 여건도 없고 어찌됐든 팀덬이라고 내 직관이 불편해져도 선수들이 풍족하고 행복했으면 됐다 생각했던건데 뭐냐고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