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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삼)
아ㅋㅋㅋㅋㅋㅋㅋ 짜녁아 가방이뿌네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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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CC)
정아웅니도 울보 케씨씨 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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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45
잡담
A가 B 귀여워한다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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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보상제도가 없어지면 전력이 치우치기 쉬워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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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43
잡담
이 가운데 강상재가 구미를 당기지만 타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치열하면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입비도 문제지만 전 소속 구단에 댓가를 치뤄야 하는 보상과 샐러리캡 등의 문제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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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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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42
잡담
KCC)
우리 정훈이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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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튀르키예리그 진출’ 박지수의 선행, 모교 화서초 방문해 농구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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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40
잡담
KCC)
설마 부기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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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에 무보상 알짜 많아서 삼성 참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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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8
잡담
가드 전력에 깊이를 더하려는 팀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 복수의 팀이 정성우를 장바구니에 담아뒀고, 일각에서는 보수가 4억 원 이상에 달할 거란 예상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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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7
잡담
KCC)
마지막경기 보러갔었는데 선수들 진짜 다 살이 쪽빠졌더라ㅜㅜ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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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6
잡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모 팀이 정희재 영입에 관심을 표한 가운데, 보수 랭킹 41~50위 또는 50위 밖의 선수들 중에는 최승욱(DB), 최현민(소노), 최성모(KT) 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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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5
잡담
KCC)
크블캠 마지막 너무 좋다 ㅠㅠㅠ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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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4
스퀘어
KCC)
22%→42.3%→46.2%,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됐던 KCC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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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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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3
잡담
KCC)
전 감독은 "나도 사람이다. 눈 앞의 위기 상황에 선수 교체 타이밍을 바꾸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가 왜 없었겠나. 그럴 때마다 강 코치가 '무서운 눈빛'으로 원칙 대로 믿고 밀고 나가자며 흔들린 마음을 붙잡아 줬다"
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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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2
잡담
인삼)
지훈이 오늘 도장 찍어조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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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31
잡담
KCC)
전창진 감독은 2003년 허버지와 함께 한 우승으로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연소 우승 감독 기록(39세)을 세웠고, 올해는 아들 허웅과 함께 최고령 우승 감독 기록(60세)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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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CC)
전감독은 "에피스톨라 키우는데 이상민-신명호 부부가 '공동육아'를 한 걸로 정리하면 되겠네."라며 껄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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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CC)
그러고보니까 허웅은 자기가 그런식으로 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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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CC)
오늘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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