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유학갈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덜 슬프고 아플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저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이들을 만나길 바라면서
사랑을 줄수 있을때, 사랑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네..
먼발치에서, 화면으로만 봐도 마음이 이런데
꼬박 100일을 넘게 품에 안아서 교대로 키우고
분유먹이고 함께한 주키퍼님들의 마음은 오죽할까.
슈바오가 태어날때는 차라리 관심을 덜 가져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미 바오가족들을 사랑하게된 이상 그건 너무 어려운일 같아.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하겠지.. ㅠㅜ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을 접는건 못할거같아
난 사실 푸바오 유학가고나서 푸바오 나오는 전할시는
일부러 안보고 있어. 그냥.. 푸가 열심히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고있는데 괜히 나만 더 좋았던 환경,
사랑 가득했던때를 아쉬워하는거 같아서..
강할부지께서 쓰신 글, 오늘 전할시 마지막에 말씀하신걸 들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