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판다가 사자나 늑대처럼 무리 생활하는 동물이었으면 바오가족들은 어땠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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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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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는 맨날 놀아달라는 (소만한) 딸내미들한테 치여서 러미안으로 도망다니고
사랑이는 하루도 빠짐 없이 지들끼리 소싸움 하는 딸내미들 때문에 한숨 쉬고
행복이는 괜히 동생들 자는데 놀자고 건드렸다가 아여사한테 혼나고
슬기는 웅니한테 덤볐다가 체급차이로 밀렸는데도 계속 덤비고
빛나는 큰웅니가 죽순 뻇고, 쟈근웅니가 대나무 뻇어서 엄마한테 갔더니 엄마가 당근 뻇어서 후이잉 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