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첫 에버랜드 잘 다녀왔어 (2/9 후기, 긴글주의)
1,357 32
2026.02.10 19:30
1,357 32

 

https://theqoo.net/baofamily/4088514972

이 문의글 썼었는데, 댓글 달아주고 도움줬던 덬들 너무너무 고마워!

부모님 모시고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싶어서 후기 글 올려봐 ㅎ.ㅎ

가기 전에 엄청 떨리고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잘 다녀왔어!

동영상이나 움짤은 만들거나 올릴줄 몰라서..ㅜㅜ 사진만 올려보려구..!

 

어렵지 않게 판다월드랑 세컨하우스 찾아서 둥이들부터 보러 갔어

애기들 자는 모습만 보고 깨어있는 모습 못볼까봐 걱정했는데, 둥이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AYRqaD

uxLMJS

eGweYj

 

처음으로 둥이들 보고 몹시 흥분(!!)한 상태로 판월로 넘어가서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보러 갔거든.

내가 아이바오를 너무 좋아해서 꼭 보고 싶었는데... 사랑이가 자고 있었어 또륵...ㅠㅠ

 

QkiglG
WZuRBA

 

어떻게든 사랑이의 얼굴을 찍어보려고 요리조리 왔다갔다 했으나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오열)

OrIppe

 

나오기 전에 혹시나 하고 한번 더 기대를 하고 돌아봤으나... 얼굴을 아예 가리고.... (대성통곡)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슬펐지만, 다리를 걸고 자고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

사랑이 얼굴은 못봤지만, 판월 최고미남판인 러바오가 맛있게 당근을 먹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웠어 ㅎ.ㅎ

 

OQjzpU
mqFusB

mMGqNJ

 

대기가 길지 않아서 다시 둥둥이들을 보러갔는데 내실에 있더라구

한쪽에서 루이는 자고 있었구, 후이가 돌아다니고 있길래 신기하게 보고 있었는데...
 

OpEuvM

 

방향을 틀어 점점 이쪽으로....!

 

qFujmU

 

다가온다...! 다가온다...!!

wLrRdD

 

꺄!!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 후이를 볼 수 있어서 넘나 기뻤어!

마음속으로 후이야 가지마아아를 외쳤지만, 목적지가 따로 있었던 후이는 매몰차게...(아님)

syAADs

falmmZ

 

목적지에 도착해서 냠냠 대나무 먹방을 시작했어!

후이가 먹으면서 이쪽을 봐주길래 신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때만 한 30장은 찍은거 같아....ㅋㅋㅋ;

엄마랑 서로 복화술로 나를 본거라고 고집을 피웠지만, 우리의 착각일 확률 99.7%...

(사진만 보면 아이컨택한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아직 쪼오끔 남아있....)

 

WVyVdV

 

후이는 열심히 먹고, 루이는 코 자고 있는 모습을 감격으로 보고 나왔더니

엄마는 다리아픔, 아빠는 배고픔을 호소하셔서...ㅠㅠㅋㅋㅋㅋ

덬들이 추천해준 한와담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

한와담 추천해준 덬들 고마워! 엄마랑 아빠, 그리고 나도 모두 맛있게 식사했어!

 

2월 평일이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가 짧았거든.

대략 열두번은 더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른채 아빠가 말씀하셨어.

"이미 한번씩 다 봤는데, 왜 또 봐야해? 한번 보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엄마와 나는 아빠는 스타벅스에 있어, 우리는 가서 더 보고 올게를 시전했는데

혼자 있기 싫었던 아빠도 결국 따라가기로 하셨고, 아쉽지만 세컨하우스1회, 판월1회만 더 관람하고 집에 오기로 했지.ㅠㅠ

너무너무 아쉬웠어ㅠㅠㅠㅠㅠㅠㅠ

 

세컨하우스로 다시 돌아가니 둥이들은 자고 있었어...ㅠㅠ

내가 내공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자고 있는 뒷모습과 옹동이만으로는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지만...ㅠㅠ

아마도 루이, 후이가 아니었나 예상하고 있어 ㅎㅎ

gLKPUG
UdYWlJ

 

그리고 제발 아이바오가 깨어있는 모습을 보게 해주세요!! 라고 마음속으로 기도 한 끝에 판월에 입장했는데...

아이바오가 들어가버린거야... 내가 막 어떡해 아이바오 없어 들어갔어...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 조그맣게 말했는데

뒤에 있던 캐스트분?께서 금방 다시 나와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두 손을 모으고 기다리고 있었어.

송바오님께서 나오셔서 있던 대나무 치워주시고, 새 대나무로 교체해주셨고, 곧 사랑이가 나왔어!

혼자 내적친밀감이 쌓여있는 송바오님도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아이바오가 깨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KnlKwO
qMyZQw

 

아이바오가 깨어서 당근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쁘던지!!

내가 기뻐하는 와중에 옆에서 엄마가 조그만 목소리로 소곤소곤 "아이바오 이뻐이뻐"라고 한 5번 정도 말씀하신거 같아...ㅋㅋㅋㅋ

아빠가 옆에서 "유튜브로 볼땐 하얀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누래?"라거나..."왜 저렇게 흘리고들 먹어?"라거나...

한번 봤는데 왜 또 봐야하냐는 말 이후로 망언3콤보를 완성하시는 느낌이라 엄마랑 눈빛으로 제압했어. (조용..!)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마지막으로 미남판을 보러 갔더니 자고 있었어.

자고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얼굴은 보여줘서 다행이라는 마음으로...ㅋㅋㅋ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판월을 나왔어...ㅠㅠ

 

nrMFNo

nFQSLe

 

만약 혼자 갔거나 부모님 체력이 조금 더 허락해주셨다면 3~4번은 더 보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판월샵에서 기념품을 잔뜩 사고 나오는데, 인형을 1개도 안산거야... (담요, 키링 등만 구매)

어떻게 인형을 한개도 안살수가 있냐고 고집피워서 다시 판월샵으로 돌아가서 인형을 골라서 나왔어.

 

점심시간 이후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판월 언덕길에 사람이 1명도 없었거든.

우리는 올라가고 위에서 누가 내려오시는데... 어디서 많이 본... 낯이 익은....!!!!!!!!

강바오님이 내려오고 계셨어! 내가 강바오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너무 반가워서 엄마랑 인사드렸구...!!

난 너무 떨리고 바쁘신데 민폐일까봐 인사만 드리고 쭈뼛거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한다구 싸인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려서 싸인도 해주셨어...ㅠㅠ

사람이 많았다면 인사도 못드렸을텐데... 한분도 안계시고 좀 조용했어서 염치불고하고 싸인받아왔어...ㅠㅠ

 

작년 연말에 안 좋은 일로 회사 그만두고, 몸도 마음도 안 좋은 상태로 새해를 맞이했거든.

혼자 가려니 엄두가 안났는데 기운없어 하는 딸을 위해 엄마도 아빠도 같이 나서주셔서 감사했고.ㅠㅠ

더쿠 항상 눈팅만 하고 글 써볼 엄두를 못내다가 문의글 올렸는데 너무나 세세하고 다정하게 알려준 덬들 덕분에

용기 충전해서 엄마, 아빠 모시고 에버랜드에 잘 다녀오고, 우리 바오들도 잘 보고 올 수 있었어!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송바오님, 강바오님까지 다...ㅠㅠ (다음엔 오바오님을 뵈러...!)

2026년에 받아야 할 복과 행운은 어제 다 받았다고! 너무 신나고 기쁘게 잘 돌아왔어 ㅎㅎㅎ

 

긴 문의글 남겼었는데, 댓글 달아주고 도움준 덬들 정말 너무 고마워!!

어제의 기쁨과 행복 잊지 않고 힘내서 재취업 성공하고, 다음에 또 판월에 다녀오고 싶어 ㅎㅎ

이렇게 긴;;;; 후기글을 올려도 되나 싶었는데... 덬들에게 감사하다고, 잘 다녀왔다고 전하고 싶어서 후기글 남겨봤어...ㅠㅠ

덬들 덕분에 부모님모시고 무사히 잘 다녀왔어! 너무너무 고마워!!♥

 

 

(혹시 이렇게 길게 후기글을 남기면 안된다거나... 포함하면 안되는 내용이 있다거나... 하면 알려줘...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03 00:05 2,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7,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366
공지 알림/결과 🐼 바오가족방 통합공지 🐼 69 24.04.06 122,862
공지 알림/결과 🥕🍎 바오가족 동물동장 회차 정리글 🐼🎋 76 23.08.13 213,554
공지 알림/결과 🤍🖤바오가족 인구조사🐼🐼🐼🐼🐼🖤🤍 3934 23.08.08 124,2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5386 잡담 웅니 후이 잡아봐라~~~~ 22 00:18 692
165385 잡담 ㅇㅂㅇ 메이쭈 세상 편한 곰주님같음 2 02.10 307
165384 잡담 ㅍㅈ 02.10 18
165383 잡담 강바오 후야 이뻐하는 표정봐ㅠ진짜 막내 곰손녀야🩷 22 02.10 1,562
165382 후기 할부지께서 야외에서 대나무 밥통 설치하는 소리 듣는 듯한 루박쨔님 26 02.10 1,617
165381 잡담 푸 사진만 보면 눈물 흘리는 병에 걸려 ㅠㅠ 6 02.10 668
165380 잡담 "나 사랑이 만났어요! 낑~💚" 30 02.10 2,451
165379 잡담 저 밑에 러바오 짤중에ㅋㅋㅋㅋ 8 02.10 1,393
165378 잡담 연습하는 발레루나💜 23 02.10 1,631
165377 잡담 아무래도 사랑이가 물려준 것 같다 8 02.10 2,107
165376 잡담 이 만두를 어쩌지 🌰 17 02.10 1,766
165375 잡담 좀전 아래글 6 02.10 1,341
165374 후기 오늘 바오가족 10 02.10 789
165373 후기 오늘 푸야 직립보행🐾 9 02.10 1,001
165372 잡담 후이는 애기때부터 술래잡기 좋아했던듯ㅋㅋ 44 02.10 2,728
165371 잡담 판월 갑질 의혹 8 02.10 1,986
165370 잡담 오늘도 치석제거에 열심인 후이 13 02.10 1,904
165369 잡담 승질부리는 사랑이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17 02.10 2,087
» 후기 첫 에버랜드 잘 다녀왔어 (2/9 후기, 긴글주의) 32 02.10 1,357
165367 잡담 👊🐼👊러바오 털신 굿즈 기원 34일차 5 02.10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