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6030275
한국과 중국이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협의에 전격 착수했다.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양국은 판다 공동 연구를 넘어 국립공원 관리와 야생동물 보호 등 환경 분야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김성환 장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판다 협력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임업국은 한국의 기후부 자연보전국과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