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푸야가 잘 먹던 짙은 보라색에서 검은색으로 보이는 이 대줄기
확실한건 한국의 오죽은 아닌 것 같고 중국 대나무 중에 이런 게 있딴 말이지... 그러다가 비슷해 보이는 걸 찾았음



자로 자죽(紫竹)혹은 먹죽, 흑죽이라 불리는 건데 처음엔 다른 대나무처럼 초록색이다가 자랄수록 검은빛이 된대 선슈핑이있는 쓰촨과 가까운 원난성에서 구입할 수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요즘 푸야가 잘 먹는 줄기가 원난에서 들어온 자죽이 아닐까 싶음 요즘 푸야가 이 줄기를 잘 먹더라고 최소 저번 달에는 저 줄기 위주로 먹었어 관상용 대나무 중 하나고, 품질은 원난성보다는 장쑤성 게 더 좋다는데 원난성 자죽도 나쁘진 않은듯

한국의 오죽과는 확실히 달라
tmi미안 내가 마비노기 했는데 자죽과 오죽은 색깔 코드가 다름.. 이걸 짚어주면 그게 뭔데 이 오타쿠야 소리밖에 안나올 것 같고 일단 생김새만 봐도 오죽은 확실한 원통형에 마디가 있는데, 자죽은 살짝 납작한 느낌에 마디가 있어 셰사육사가 주는 까만줄기도 원형보단 가늘고 납작한 느낌에 초록과 보라색 얼룩이 같이 있는 느낌이었음 근데 오죽은 아예 새카매 다 자라면 초록색이 1도 안 남아 자죽은 약간 초록빛이 남아있는 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