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푸야처럼 설죽 솜죽 잎을 더 잘먹었음. 근데 맹종죽도 신선하면 잘 먹음. 확실히 우리 애들은 잎은 넙적하고 팔랑팔랑한 계열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 피는 못 속인다고 대믈리에 아버지를 닮긴 했으나 아버지보다는 관대한지 잎의 보들보들함 위주로 골라내는 것 같음. 잘 먹는 잎을 보면 확실히 더 보들보들해 보였음. 근데 그것보단 후야한테 천천히 다가가서 후이가 먹던 거 쌔비지함
줄기: 설죽 줄기와 푸야와 달리 맹종죽 스틱도 좋아하는데 설죽 줄기를 조금 더 좋아하는 느낌이고 종류 무관하게 후이가 열심히 골라낸 거 쌔비지해서 먹는 걸 좋아함 이 분위기, 이 조명, 이 습도, 그리고 할부지 손. 할부지랑 손잡고 먹는 걸 좋아함
죽순: 죽순은 판다하기 나름이죠 실내 방사장에 있는 죽순을 직접 캐서 먹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인리치먼트+배채우기 일환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였음 그외 종류는 솜죽 죽순을 제일 빨리 먹음 일단 루이가 늘 웃상이고 크기가 작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솜죽 죽순을 사탕처럼 잘 먹음
결론
본판이 직접 캔 죽순과 후이가 먹고 있던 대나무와 죽순을 제일 좋아함 내 동탱이 알아서 맛있는 거 골라놨는데 왜 내가 고생을 하죠? 먹는 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배 부르면 옆에 남아 있어도 딱 멈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