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877264
12일, 엄마와 함께 있는 쌍둥이 판다 모습 일반에 마지막 공개
내일(13일)부터 홀로서기 본격 돌입, 오전·오후 나뉘어 교대 방사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오늘(12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내일부터는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본격 돌입한다.
13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전에는 엄마 아이바오를, 오후에는 쌍둥이 판다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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