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industry/hotel-tourism/5837139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의 자이언트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두돌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기지로 이동한 큰언니 푸바오의 동생 판다들이다.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현재 체중은 둘 다 약 70㎏으로 2년 만에 몸무게가 440배나 증가했다.
이번 생일은 쌍둥이 판다가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태어난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아이바오의 곁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ㅠㅠㅠ 제목 슬프자나요 기자님..